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신앙은 '생각'을 넘어 '꿈'을 꾸는 것이다

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창세기 42:18-38

꿈꾸는 꼬목사 2020. 9. 10. 06:4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울고 다시 돌아와서...
선하신 하나님 -> 인간의 연약함을 넘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어찌 되었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뤄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어찌 되었든 하나님은 선하심을 이뤄가시고, 만들어가신다.
그 가운데 중요한 것은 내가 연약함으로 반응하느냐,
아니면 믿음으로 반응하느냐이다.
내가 영적싸움을 하고 있는지...
연약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반응하려고 하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아가는 하루되도록.....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뤄져가는 것을 보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말씀을 그대로 행하시고 이루실까?


지금의 상황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는 참 어렵다.
그리고 요셉의 믿음으로 해석하기도 어렵다.
그냥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것이고, 갈등하는 것이다.

요셉의 모습은 자신의 감정이 충돌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가족에 대한 마음, 그리고 미움, 분노..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이러한 마음이 충돌하기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보인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연약함을 충돌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끌어가신다.

어찌 되었든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신다.
요셉은 베냐민만을 보고 싶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야곱의 모든 가족이 이집트로 오게 되고,
이집트에서 '민족'을 이뤄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선하게 이뤄가신다.
어쩌면 내 뜻과는 상관없이 이뤄가신다.
내가 그것을 누리느냐, 못하느냐 
결국 그것이 중심이 된다.

기도
하나님! 당신의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가운데 믿음으로 응답하게 하시고,
내 연약함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내 죄의 습관을 알게 하시고,
그 가운데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