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신앙은 '생각'을 넘어 '꿈'을 꾸는 것이다

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창세기 42:1-17

꿈꾸는 꼬목사 2020. 9. 9. 06:0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왕이신 하나님 -> 말씀하신대로/보여주신대로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말씀하신대로 행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하실 것을 보기에 그 걸음을 걸어가는 것이고,
내 고집과 마음을 주장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학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이루고 계신지를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삶에 이미 일하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도록 돕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이뤄가고 계실까?

 

말도 안되는 요셉의 꿈이 현실로 드러난 시간이다.
물론 당사자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행하실 때 비로소 그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꿈과 약속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다.
약속하신 분이 이루신다.
우리는 이루시는 것을 믿고, 보고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아니 이미 이루신 것이기도 하다.

학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논의하고 있다.
함께 신앙이 성장해 가야 하는 시간이며, 
또한 공동체이기에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 분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믿음으로 보는 눈'이다.
내 앞에 있는 현실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그것을 정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물론 나는 그 분들이 '현실'로 시작해서 마무리지어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 분들에게는 '현실'이지만
나는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신다.
사람의 머리와 계획과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기도
하나님! 이미 행하고 이루고 계신 주님을 보는 믿음의 눈을 주시옵소서.
순간마다 일하시고, 역사하시고,
가장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