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신앙은 '생각'을 넘어 '꿈'을 꾸는 것이다

Part 3 말씀나눔/매일성경묵상

[묵상] 이사야 20:1-6

꿈꾸는 꼬목사 2020. 8. 6. 07:0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말씀이신 하나님 ->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고, 내가 말씀의 예표가 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의 수치와 부끄러움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씀하시면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는데
여전히 나는 나의 생각만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수치심을 말하고, 드러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 앞에 매인 것들을 보고, 자유하도록 도와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수치심을 만지시고 회복시켜주실까?


하나님은 이집트를 의지하고, 에티오피아를 의지하던 이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아닌 것을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예표가 이사야가 되라고 명령하신다.
그것고 벌거벗은 몸으로 다니면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잠시 멈칫했다.
내 존재가 말씀의 예표가 된다는 것....
그런데 그것이 수치심과 싸워야 하는 영역이라면....
아무리 말씀도 좋지만 벌거벗은 몸으로 다닐 수 있을까?
말씀보다 내 수치심이 더 크게 다가올 듯 하다.

이사야의 메신저가 되기 위해서는
이사야의 수치심을 넘어가야 한다.
자신의 수치심에 붙들리면 메신저가 되지 못한다.

기도
하나님! 부활을 고백하며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것이 고난이 아니라 축복임을 알게 하시고,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이 끊어졌음을 고백하며,
내 삶으로 한걸음씩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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