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이사야 16:1-1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삼 년 기한으로
창조주 하나님 -> 시간의 주관자 되신 하나냄 -> 하나님이 때에 이루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신다.
하나님의 때에 많은 이들이 애원할 것이며, 부탁할 것이다 (학교에 대한 예언)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유다 백성이 대답한다. '우리는 모압이 교만하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들이 매우 교만하고 오만하고 거만하여 화를 잘 내지만, 사실 그들은 허풍뿐이라는 것도들어서 알고 있다.'
믿음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나님의 때에 믿음으로 보고 있는지....
내 염려와 걱정과 불안함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이루심을 매순간 바라보며 감사하기
다른 사람 -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응원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이루고 계심을 보게 하실깨?

 

이스라엘을 둘러싼 나라들...
그러나  그 나라들에 대한 시한도 하나님이 정하신다.
아무리 강할찌라도.. 아무리 능력있다 할찌라도
그것은 끝이 있음을...
그것은 한계가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구걸할 것임을...

말씀을 묵상하면서 학교에 대한 말씀으로 주셨다.
주변 나라가 와서 이스라엘에게 구걸하듯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꿈꾸는교육공동체에 대해서 구걸할 것이다.
하나님의 꿈을...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방법을....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는 마음이 더 크게 다가왔다.

기도
하나님! 하루를 시작하며 설레임과 두려움의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반드시 승리함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심을....
이 시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임을 보게 하심을....
믿음으로 한걸음씩 준비하며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