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이사야 14:24-3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뜻한 것을 그대로 이루겠다.
신실하신 하나님  ->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에게 행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만군의 주님께서 계획하셨는데, 누가 감히 그것을 못하게 하겠느냐?
심판하시려고 팔을 펴셨는데, 누가 그 팔을 막겠느냐?
의심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상황을 따라서 그 길을 가겠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말씀대로 이루고 계신 것을 보기
다른 사람 - 그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신 것을 바라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말씀을 그대로 행하시고 이루실까?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다. 그러기에 말씀대로 행하신다.
그 말씀은 하나님 존재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이 이 땅 가운데 풀어지는 것은
그 분의 성품 때문이다.

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들, 때로는 혼자 느끼는 것들은
낙심되게 하지만,
늘 깨닫는 것은 나의 BAD의 습관임을 안다...

그러기에 새로운 관점을 달라고 기도하고.
새로운 영적 시야를 열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다만 그것을 향한 나의 태도와 반응임을...
.
여전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
우리에게 주신 마음 그대로 이뤄가신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매순간마다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손길을 보게 하시고
그것을 향하여 믿음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