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이사야 14:1-2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주님께서 야곱을 불쌍하게 여기셔서
생명의 하나님 -> 결국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회복하시며, 온전케 하시며 살리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너희는 바빌론 왕을 조롱하는,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그 날을 오늘 살아가고 있는지...
그 날을 오늘 누리며 살고 있는지......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오늘 이 순간을 믿음으로 살아가기
다른 사람 - 결국 하나님이 회복시키심을 나누며 바라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회복을 보게 하실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심판이 아니라 징계이다.
회복을 위한 것이며, 살리기 위한 것이며
다시금 온전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아무리 바벨론이 강할찌라도
그들은 도구이며, 수단이다.
그들은 막대기일 뿐이다. 

주어진 그 시간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데,
그 기회를 놓친다.
그러기에 주어진 축복이 심판이 된다.

기도
회복의 하나님!
다시금 우리를 살리고 회복케 하심을 믿음으로 봅니다.
내 어느 영역을 만지고 계신지 보게 하시고,
그 부분을 믿음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또한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며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