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이며,
'완벽함'이 아니라 '유연함'이며,
'가짐'이 아니라 '나눔'이며
'성공'이 아니라 '도전'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며,
'사랑받음'이 아니라 '사랑함'이다.
사람은 참 변하지 않는다.
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게 인간이 가진 죄의 습관이기도 하고....
그러기에 교육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그 존재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어떻게? '몸'으로.....
존재는 고민하지 않는다.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그게 바로 '존재의 힘'이다!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이 드러나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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