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타국인을 이스라엘 본토에서....(22절)
끝까지 끌어안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나 역시도 끝까지 끌어안으시는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 (22절)
마음에서 포기하고 내려놓는다.
회복을 위한 기다림이 아니라
정말 마음을 내려놓는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기회를 주기
다른 사람 - 사람들에게 연락해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다까지 끌어안게 하실까?
어떤 사람을 마음에 품게 하실까!
다시금 회복되는 이스라엘에서 사는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족속과 같이 여겨진다.
결국 그 안에서 하나되게 하신다.
하나됨은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하나됨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향해 한걸음씩 가는 것이다.
그럴 때 그 안에서 '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계시는 거하심을 보게 된다.
기도
결국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열심에 우리도 반응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을 행한 믿음으로 한걸음씩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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