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SUMMARY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by 셀리 티스테일

by 꿈꾸는 꼬목사 2020. 1. 27.

 

p.48 1969년에 출간된 죽음과 죽어감엣 퀴블러 로스가 불치병을 앓는 환자들을 인터뷰하면서 파악한 그들의 대응기제를 요약해놓은 책이다. 그녀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대응기제를 부정과 고립, 분노, 협상, 우울, 수용, 이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결론내린다.

p.77 막연한 좋은 죽음이 아니라 적합한 죽음을 고민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p.93 페리는 몸을 이루는 원자가 다 소멸할 만큼 무기력한 상황에서 죽음에 순응하고 싶었던 것이다. 죽는 것 말고는 달리 선택할 게 없다는 사실을 순순히 받아들였던 것이다. 페리는 자기보다 휠씬 더 강한 존재를 알아차렸다. 그래서 나는 그의 죽음을 '자주적 죽음, 명백한 죽음'이라고 부른다. 좋은 죽음인 것이다.

p.98 죽어가는 사람들 돌볼 때 에너지의 절반은 경청하는데 써야 한다. 3가지만 기억하라. 차분하게 임하라,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반복하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