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복음을 나눠야 하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다.
복음을 나누면서 알게 된다.
내가 어디를 모르고 있는지 알게 된다.
내가 어디를 놓치고 있는지 알게 된다.
설명을 하면서...
나누면서...
복음은 더 선명하게 나에게 다가온다.
설명하지 못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모르는거다...
복음을 나눠 본 사람만이 아는 감격과 기쁨이 있다!
그러기에 양육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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