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기 17장 ]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의 제사를 통해 깨닫는 것은
죄의 대가를 치뤄야 하는구나...
양이 죽지만 원래는 내가 죽어야하는거구나....
누군가 대신 죽어야 내가 사는구나....
.......
모든 제사는 '십자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왜 믿으십니까?"
이렇게 질문을 여러가지로 대답을 합니다.
평안을 위해서....
복을 위해서....
주님이시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이해과 고백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겁니다.
그 사람의 신앙은 '십자가'에서 결정됩니다.
십자가 고백....
당신에게 이 고백이 있으십니까?
- 10월 5일 아침묵상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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