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모든 일정 마무리는
주일예배 !
10시는 마더테스 교회,
2시는 새길교회,
너무 귀한 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도록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은 Hillsong Church.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너무 피곤했지만
몇 년전에 와 보고 싶었는데 오지 못했기에..
이번에 많은 분들의 배려로 편히 올 수 있었다.
정말 정신없는 모든 일정이 끝났다.
그렇게 쓰임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런데 이제는 체력이;;;;
마지막으로 우리 요한, 하나집사님 뵙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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