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고난받는 것이다(31절)-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임을 제자들이 고백하자, 자신의 길이 고난의 길임을 이야기하신다.- 기적과 생명의 역사가 있지만, 그것은 고난을 향한 준비과정이다.- 우리가 믿는 주님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준다. 2. '주님'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내가 '주'이다(32절)- rebuke 베드로가 예수님을 꾸짖었다. 말도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르친 것이다.- 주님이라고 했다면, 그 분의 길을 따르는 것이만..우리는....내가 뜻을 이야기하고, 내 생각을 이야기한다.- 주님이라는 의미를 우리는 모르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고, 무서운 것이고, 축복인지 모른다.- 바로 그것의 본질이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다. 내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