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초대의 윤길중 목사님 2007.06.29 23:08 윤길중 목사님.... 사랑하는 형이자..선배... 시간이 흐를수록 멋지게 성숙하고 큰 느티나무가 되어가는 목사님을 보면서 넘 감사하고..행복하고 좋다... 오늘도...윤목사님 보려고 유람선에 갔다... 윤목사님이 거기 계셔서 얼마나 자랑스럽고 좋든지... 기대가 됩니다...^^ 태그 윤길중: 퍼가요~♡ 2007.06.30 10:35 김주영: 꿈땅아빠윤목사님 ^_^* 2007.08.12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