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923

[스크랩] 중등2부 샘들...^^

[스크랩] 중등2부 샘들...^^ 2005.07.25 17:24 2005년 여름 수련회...^^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수련회이었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함께 한 수련회였고... 진행자가 아닌 위치에서 맞아본 수련회였다... 덕분에 처음으로 수련회에서 하루 세끼를 먹는 영광(?)을 누리는 행복도 맛 보았고... 조금은 편한 맘으로 행사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러기에 수고하시는 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었다...^^; 마지막 날의 예배... 갑자기 변한 아이들의 찬양과 열정...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처음으로 중등2부 샘들의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렇게 많은 샘들이 수련회에 온 것도 처음이고...ㅎㅎ 태그 고형욱: 즐길 수 있는 수련회였다~..

[스크랩] 멋진 중등부 쌤들

[스크랩] 멋진 중등부 쌤들 2005.07.07 01:43 청소년 사역의 핵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서슴없이 이야기한다..망가짐과 말씀이라고.... 중등부를 맡은지 7개월이 지났다... 하루하루 갈수록 망가져 가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사회적으로 위치도 있고, 나이도 있고, 성품도 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려는 모습을 뵈면서 감사하고..고개가 숙여진다..... 선생님들...한 분..한 분을 사랑하며...존경하며..축복합니다^^ 태그

대학교 4학년때 만리포 여행에서..

대학교 4학년때 만리포 여행에서.. 2005.06.13 22:44 대학교때는 개강하는 날 꼭 여행을 떠났다.. 사람들도 없고...한산하고..봄 느낌도 나고... 아마 이 때는 1999년 3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땅끝마을..... 월출산.. 전주....만리포.... 만리포에서 찍은 사진.... 태그 최유나: 6년전 사진 ?? 우와 ... ㅋㅋㅋ 2005.06.14 16:01 신진영: 우와 완전히 형이네 형이야 2005.06.14 21:43 이소연: 우와.. 떡뽁이 단추다.. 2005.06.14 23:45 양승아: 꺄.......... 2005.06.17 11:42 박지성: -0-충격이예요ㅋㅋ 2005.06.18 00:58 권예진: 이야 ~ 2005.06.20 10:17 정택민: 머리가 작으세요-_..

고도사도 이럴 때가 있었다

고도사도 이럴 때가 있었다 2005.06.13 22:29 지난 주 설교는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라는 것이었다. 설교 도중에 몸의 튼튼함을 강조하다가 고도사가 빈혈에 걸렸던 적이 있다고 했는데... 울 아이들의 야유와 비웃음.ㅠㅠㅠㅠ 그리하여 증거를 제시하는 바이다 ^^ 태그 최유나: 도사님 아닌것 같아요 ;; ㅋㅋ 2005.06.14 16:00 신진영: 바짝말랐다고 할때가 이때엿꾼요!! 2005.06.14 21:43 조형란: 죄송하지만 얼굴은 이때도..ㅋ 귀여우셨어요~ 2005.06.14 21:59 양승아: 꺄~귀여워요! 2005.06.17 11:42 이우선: 우와~!! 진짜 귀여워요~!!ㅋㅋ 2005.06.17 19:44 박지성: 이제 ...믿을께요^ ^` 2005.06.18 00:58 정택민: 떄리고..

[스크랩] 6월 열린예배....'교회'편

[스크랩] 6월 열린예배....'교회'편 2005.06.09 05:30 매월 첫주는 저를 기대하게 합니다...^^ 학생들이 예배에 좀더 쉽게 접근하기위해 계획된 예배때문이죠...! 이것을 위해 준비하는 많은 선생님들...^^; 그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짝짝짝~~!! 처음에는... 부천온누리교회에서 온 워십팀...^^ 너무나 간단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동작...^^ 다들 이번 한주간 그노래와 동작들이 귀에 메아리 칠것 같습니다... "야~~야야...야야야! 교회는 건물이 아니죠~!" 이어지는... 김성훈샘이 진행한 토크쇼... 학생들과 찬양팀의 경일샘과 선우샘... 중간에 쌩뚱막게 공개한 경일샘의 사랑애기...ㅋ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비타500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