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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2004.08.30 07:38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을 겸비하신 고도사님 오신 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드시는 분. 그리고 ...항상 보고 싶은 포근한 코치님. 깊은 연륜과 지혜에 넉넉한 맘이 더해지셔서 항상 기대고 싶은 분. 오늘 팀멤버들이 없어서 썰렁해보인다고 나랑 놀아주셨다. 고도사님이나 코치님 같은 미혼 남성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진다. *^^* 태그 고형욱: 찾았다..디카의 맹점이라 투덜되었는데...찍으면 뭐해..사진을 줘야지~~~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어..알아서 찾아가야해!! 드뎌 찾았다!!! 2004.08.30 07:38 권채란: 힛 저 진짜 두 분이 넘 좋아요... 2004.08.30 23:15

[스크랩]도사님, 코치님 다 모시고~

[스크랩]도사님, 코치님 다 모시고~ 2004.08.23 09:25 이름하야 "얼짱" 공동체 ㅋㅋㅋ 태그 고형욱: 아~ 흘러 넘치는 기름끼들^^;;; 2004.08.23 09:25 김영미: 고도사님 ! 제얼굴이 더작지여 ㅋㅋㅋ 2004.08.23 23:43 고형욱: 쌤이 저보다 뒤에 있잖아여~~ 2004.08.24 00:26 최예나: ㅋㅋㅋ 영미 선생님만 도토리~~다들 안경쓰고 계시네여^^ 2004.12.06 15:54

[스크랩] 영미쌤 축하기념 한 컷!

[스크랩] 영미쌤 축하기념 한 컷! 2004.08.21 02:17 오늘은 안와도 용서해드리려고 했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그 사랑과 열정을 하나님이 예배로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태그 고형욱: 영미쌤 생일 기념이라고 베스킨 라뷘스에서.... 2004.08.21 02:17 고형욱: 그러고보니 생일주인공은 없네^^;;; 2004.08.21 10:20 김영미: 내가 찍어드렷 쟈나여 ㅋㅋㅋ 2004.08.21 17:01 최예나: 이곳은 다 안경 군단이군요^^ 2004.12.0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