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772

주일예배를 드리는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 역시도 처음 경험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형교회들은 예배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는 것이 바이러스의 특성상 위험하고, 사회적 분위기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우리 교회는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보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더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주일예배를 드려야 된다고 강조하지도 않고, 또한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없는 교회에서의 예배는 의미가 없다'고까지 말합니다. 그 말은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교회에 오지 않아야 하는 이유..

[묵상] 창세기 35:23-36: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야곱뿐만 에서까지도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약속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이뤄가시는 하나님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삶 가운데 이뤄져가는 하나님의 약속을 본다.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준다. 야곱이 마침내(?) 집으로 돌아와 이삭을 만난다. 그리고 이삭을 죽음을 맞이하고 두 아들이 장사를 치룬다.우리는 야곱 중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서와 야곱이 중심이다. 둘 다 하나님의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차이가 있다면 하나님을 보느냐, 보지 않느냐의 차이일뿐....그러기에 매순간 기억해야 할 것은 나의 성공만이, 나의 잘됨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성공을 도와야하며, 함께 성공해야 하고,..

자아가 자아를 엿보다 by 송인규

p.8 자아는 마치 눈과 같다. 눈을 통해 모든 사물을 보지만 눈 자체를 의식하지 않듯이 우리의 모든 행동을 자아를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누구도 매순간 자아를 의식하지는 않는다. 무엇보다도 자아가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에서 자아가 스스로에게 어떤 위치를 부여하고 있는지,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행위나 태도와 관련하여 자아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을 점검해봐야 한다. p.14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신의 모습대로 지으셨고, 그 때문에 인간에게는 하등 동물과 달리 자의식이 존재한다. 그런데 자의식은 자아를 전제로 형성되며, 바로 이 자아로부터 종교 혹은 신앙과 같은 여러가지 인간적 활동이 가능해졌다. 물론 성경은 자아, 대신 영혼 혹은 마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처럼 자아는 신앙을 ..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이 와중에 교역자들과 함께 춘천을 다녀왔다. 서로가 해야 할 이야기들이 많기에 속 이야기를 하고, 함께 꿈꾸는 부흥을 나누고... 각자가 넘어가야 할 영역이 있지만 나에게도 있다. '함께' 물론 쉽지 않지만 내가 성장해야 할 영역이기에 나 역시도 치열하게 몸부림쳐야 하리라... 이제는 함께 사역하는 이들이 아들뻘이고, 조카뻘이고, 동생 뻘이 된다.... 내가 나이가 드는게지 ㅎㅎㅎ 어쩔~ 함께 꿈을 꾸며 성장하게 되기를...!!

"300교회 Together"

한국사회가 공포와 혼란 가운데 있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다. 아마 .6.25 전쟁 이후 세대가 체감적으로 겪는 제일 큰 공포일 수 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앞으로 변종 '바이러스'는 계속 나타날 것이다. 핵심 진원지가 '신천지'라는 것을 밝혀지면서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에 대하여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감염'의 주 원인으로 꼽혔다. 그로 인해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형교회들의 예배와 모임이 전면 취소되었다. 많은 인원이 한 곳에 모이는 것이 위험해진 것이다. 교회에서 예배가 취소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이런 현상은 미래 한국교회의 지형도까지 바꿀 것이다.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건은 흩어질 수 밖에 없..

[묵상] 창세기 35:1-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야곱을 다시금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리, 벧엘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 야곱이 실수하고, 실패하지만, 책망이 아니라 약속을 향해가도록 하시는 하나님 약속을 향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야곱은 어쩔 줄 몰라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자식을 비난한다(34장) 현실 안에서 답을 찾고, 현실에서 풀어가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꿈임을, 하나님의 가능성임을 축복한다.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찾아준다. 야곱은 어려움이 생기자 자식들을 비난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벧엘로 부르신다. 야곱이 하나님께 했던 약속이 아니라..

[묵상] 창세기 34:18-3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모든 자리를 조화롭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 삶을 가장 아름답게, 조화롭게 만들어가고 계신 하나님 그런데 성경의 인물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야곱의 형제들은 자신들의 감정만 앞세운다. 하나님이 없으면 그들의 분노와 그들의 아픔만이 나온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와 두려움과 열등감만이 터져 나올 수 있다. 또한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힘을 쓰려고 하고 있고, 내 감정에 영향을 받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집중하려 않을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삶을 조화롭게 할 수 ..

[묵상] 창세기 34:1-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선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 그런데 그들은/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야곱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용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분노를 위해서 이용하려고 한다. 나는 내 이익을 내가 챙기려고 하며, 눈 앞에 이익만을 보고 움직이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진짜 이익이 되는 것을 한다.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돕는다. 디나의 사건으로 야곱의 형제들은 분노했고, 그들이 선택한 것은 '보복'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주셨던 '할례'라는 약속을 이용해서... 그 약속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라는 ..

1만 시간의 재발견 by 안데르스 에릭슨

p.23 재능이란 바로 인간의 뇌와 육체의 놀라운 적응력을 활용함으로써 올바른 훈련과 연습을 통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갖지 못했을 능력들을 만들어낸 것을 뜻한다. p.23 고대부터 사람들은 특정 분야에서 개인의 잠재력은 타고난 재능에 의해 필연적이고 불가피하게 제한된다고 생각해왔다. 이런 잠재력은 크기가 정해진 '그릇'과 같아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도 정해진 용량까지만 채울 수 있으며, 이를 넘어설 수는 없다. 그러므로 훈련이나 교육의 목적은 그릇을 가능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말하자면 개인이 타고난 잠재력의 최대치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 된다. 이런 관점은 결국 정해진 한계를 전제하고 접근하는 학습법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동안의 축적된 연구 덕분에 이제 우리는 미리 정해진, 고정된 능력..

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by 오카 에리

첫 번째 스위치 : 청소를 한다 내가 너무 싫었다 귀가하면 곧장 침대 속으로 어느새 쓰레기 더미가 돼버린 집 청소해서 뭐 해? 그러고 보니, 요즘 통 웃지를 않았네 우선 ‘한 곳을 10초 치우기’부터 물건 버리는 법을 모르겠어 청소를 해내자 자신감이 생겼다 ‘10초 청소’ [실천 편] [ 시도하기 전의 나 ] 기운이 없어서 잠만 잔다 집안은 쓰레기장이다. 앞으로 좋은 일은 하나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시도해본 것] 건강한 사람을 흉내내 본다. 일단, 10초 청소부터! 페트병을 쓰레기봉투에 넣는 일부터 시작했다. [일어난 변화] 내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나를 위한 요리를 했다) [실천편] 창문을 여는 것부터 시작하자. 환기만으로도 기분이 바뀐다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