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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예레미야(Jeremiah)7:30 - 8: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4 온 나라가 황무지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더 깊은기도로 하나님! 내 안의 죄된 모습이 황무지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려는 모습.... 하나님! 그것들이 철저하게 실패하게 하시고, 황무지가 되게 하소서. 내 노력과 수고는 수포로 돌아가게 하시고, 그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의 수고와 노력이 실패가 되면서 더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더 드러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만이 보여지게 하소서.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4 온 나라가 황무지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내 안의 죄된..

[묵상] 예레미야(Jeremiah)7:16 - 7:2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3 오직 내가 명한 것은 나에게 순종하라는 것..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단 하나 순종이다.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바로 그것이 전부이다. 나에게 원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리라. 하나님을 향한 순종. 많은 수고와 노력과 애씀이 아니라 그 분을 향한 방향과 태도...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어떤 부분을 보지 못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순종하지 못하는지.... 그러기에 다른 것으로 포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 깨닫게 하소서.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23 오직 내가 명한 것은 나에게 순종하라는 것.. 기도 하나..

[묵상] 본문 : 예레미야(Jeremiah)7:1 - 7: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에서 너희와 함께 머물러 살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삶의 예배를 말한다. 내가 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예배와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의 예배. 두 가지가 동일할 것을 말씀하신다. 예배없는 삶은 무익하며, 삶이 바뀌지 않는 예배는 거짓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죄악을 이야기하시며, 이스라엘에게 행하셨던 일 그대로 행하시겠다고 한다. 내 마음을 본다. 내 마음 깊은 곳을 본다. 내 마음 중심을 본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

[묵상] 예레미야(Jeremiah)6:16 - 6:3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6 나 주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가던 길을 멈추어서 살펴보고, 옛길이 어딘지, 가장 좋은 길이 어딘지 물어 보고, 그 길로 가라고 하였다 더 깊은 묵상과 기도로 1절. 하나님! 매순간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내 생각과 감각으로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아가는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다른 곳에서 평안함을 얻으려고 찾지 않게 하시고, 오직 우리 주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얻게 하소서. 내 안에 다른 것을 향해 있는 마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내 마음을 더욱 정결하고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의 죄를 사랑하는 영적고집을 보게 하시고, 매순간 그것을 내려놓으며 하나님을 누리는 하루되게 하여..

[묵상] 예레미야(Jeremiah)6:1 - 6: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9.... 그러니 예레미야야,아직 시간이 있을 때에, 포도 따는 사람이 포도덩굴을 들추어보는 것처럼, 네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은 결국 심판으로 향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생명이나 회복이었다. 하나님의 공의이며, 하나님의 사랑이다. 바로 그 절정이 십자가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따로 있었던 적은 없다. 늘 함께 움직인다. 그러기에 우리가 그 분 앞에 서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서 있는 모든 자리마다 하나님의 가능성이 있다. 절망이라고 말하고, 바닥이라고 말해도.. 바로 그 자리에 가능성과 기회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며 조종하려고 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묵상] 예레미야 5:20-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2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한계를 정하셨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넘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 한계를 스스로 지키셨다.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들이 듣지 않음에도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 세상을 유지하시며 변화케 하시는 하나님 둘째, 은혜의 햇살..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 - 5: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가능성을 찾으시는 하나님... 용서하는 이유를 찾으시는 하나님... 또한 마음의 깊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가난함에도, 부유함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이들... 결국 그리고 그것이 나의 모습임을... 나의 고백대로 내가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징계하실 때로 돌이켜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1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찾는 이가 내가 되게 하시고, 고백..

[ 부모교육 67 ] 가만히 앉아서 예배하는 훈련

예전에는 영유아 아이들이 예배를 드릴 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뛰어다니며 돌아다니는 것이 참 예뻤다. 부모가 예배드리는 그 자리에 함께 하는 것이 참 좋으니까.... 그런데 요즘 생각이 조금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영유아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동안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훈련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뛰어다니고 싶고, 놀러다니고 싶지만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예배드리는 훈련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혼과 육이 영에 순종하는 훈련이다. 사실 이러한 훈련을 시키는 곳은 없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고, 그것을 방해하거나 제지하면 그 곳에 안 간다. 아이들에게 원칙과 기준을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 가정도, 학교도... 그 어디에도.... 그러기에 자녀들은 성장하면서 늘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살아간다. 해야 하는..

[묵상] 예레미야(Jeremiah)4:19 - 4:3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을 황폐하게는 하여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과 패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남기시는 하나님.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징계가 아니라 회복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생명이 있음에도... 내 안의 모습을 본다. 내 안에 깊이 있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내가 피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바로 그것에 죽어야 함을... 그래야 다시금 생명이 주어짐을...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27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온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