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체성은 스스로 가질 수 없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음으로 갖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그런 존재라고 믿게 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결국 '들음'이 나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까?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까? 신앙은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는 겁니다. 그 이야기로 내가 누구인지를 확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존귀한 자입니다.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자입니자. 이 이야기를 듣고 주장하는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