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5 '나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일은 하지 않았다' 하고 말한다. 네가 이렇게 죄가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자신의 죄를 모르는 것... 사실 그것이 제일 큰 저주이며 벌이기도 하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현실이며 상황이다.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 그 죄를 회개하는 것, 그러기에 다시금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것! 그것처럼 큰 축복이 없다. 성령이 자신 안에 계심을 믿는 사람은 죄에 민감해진다. 그러기에 죄에 대하여 더 아파하고, 그 죄를 더 멀리하게 된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기도 하나님! 내 모습을 더 깊이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성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