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540

[스크랩] 태안_03

[스크랩] 태안_03 2007.12.22 23:57 오늘... 태안에서는... 우리가 갔던 절벽 밑 해안가는... 사진하나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럴 겨를이 없었거든요... 버스 안에서 먹은 맛있었던 도시락과... 마치 외계인 복장같은 우비와 장화...모자... 그버스 안에서 짧게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청년들은... 서로.. 어? 누구시죠? 하고 우스개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돌을 닦았습니다... 기념사진 하나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8시에 서빙고에 도착해서야... 기념 사진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 가신 지체들이 많았지만 지나가는 W 지체들을 모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태그 김은선: 퍼가요~♡ 2007.12.24 11:52 박송이: 목사님~ 넘 깜..

[스크랩]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 예배_07

[스크랩]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 예배_07 2007.12.21 00:01 SPECIAL PRAYER EPISODE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예배 2007년 12월 19일 처음으로 이루어진 여의도 땅 밟기 주님이 [W]의 예배 처소로 주신 여의도... 우리에게 이 땅을 기도하라고 주신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해 하며... 즐거워 하며... 기뻐 하며... 이 땅을 밟으며 기도했습니다. 태그 김은선: 퍼가요~♡ 2007.12.24 11:53

[스크랩]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 예배_01

[스크랩]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 예배_01 2007.12.20 16:59 SPECIAL PRAYER EPISODE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예배 2007년 12월 19일 처음으로 이루어진 여의도 땅 밟기 주님이 [W]의 예배 처소로 주신 여의도... 우리에게 이 땅을 기도하라고 주신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해 하며... 즐거워 하며... 기뻐 하며... 이 땅을 밟으며 기도했습니다. 태그

[스크랩]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 예배_08

[스크랩]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 예배_08 2007.12.20 16:58 SPECIAL PRAYER EPISODE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의도 특별 새벽예배 2007년 12월 19일 처음으로 이루어진 여의도 땅 밟기 주님이 [W]의 예배 처소로 주신 여의도... 우리에게 이 땅을 기도하라고 주신 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해 하며... 즐거워 하며... 기뻐 하며... 이 땅을 밟으며 기도했습니다. 태그 황창선: 퍼가요~♡ 2008.01.10 12:52

[스크랩]선생님들의 기도

[스크랩]선생님들의 기도 2007.12.12 19:00 어느곳에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일 하십니다. 어디에 있어도 부흥케 하십니다. 어디를 가도 주님을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그길... 축복하겠습니다. -------------------------------------------------- 사랑만 받고 갑니다.... 기도의 빚만 지고 갑니다... 선생님들..아이들... 볼 수 없었지요... 마음 아파서... 그 눈물....그 기도.... 열심히 할께요.... 그래서...선생님들이 자랑할 수 있는 목사로.... 잘 섬길께요...감사해요...ㅠ 태그

[스크랩]이성근 코치님에게 꽃을 받으며~

[스크랩]이성근 코치님에게 꽃을 받으며~ 2007.12.12 19:00 교사회의 내내 고개 떨구고 계신거 다알아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멋진 교사들이 더 보고 싶을 것 같아서 그러신거죠?! ---------------------------------------------- 이성근 코치님... 참 멋진 분이다...내가 많이 배운 분....배우고 싶은 분... 삶의 연륜이란 속일수 없기에.... 넉넉한 웃음과 여유....그리고 예리함... 많이 배웠다....사랑합니다 코치님~ 태그

[스크랩]헹가래의 전통

[스크랩]헹가래의 전통 2007.12.12 18:59 하늘 높이 날아랏! 목사님 멋져요!! 힘센 자매샘들도 약한 형제 샘들도....^^ 멋집니다. -------------------------------------- 중등 2부 떠나올 때 선생님들이 헹가래를 쳐 주셨다. 어느새 그게 전통이 되어.... 울 전도사님들 가실 때..내가 헹가래를 쳐 주었다... 그리고는 내가 선생님들께 헹가래를 받았다... 그 사랑...그 마음..그 기도....기억하겠습니다... 그 받은 사랑이 너무 커...가슴 한 켠이 저며옵니다...ㅠ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