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540

[스크랩]또 하나의 열매~~

[스크랩]또 하나의 열매~~ 2009.04.20 11:51 오늘 BTB 순모임에서... 처음으로 잠시 자리를 같이한 고형욱 목사님과의 시간이 왜 그리도 아쉽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그렇지 못해서 오늘 그 시간이 그리도 소중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네요. 임형익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예배 후, 고형욱 목사님께서 그 동안 W에서 함께한 사진들의 슬라이드들이 펼쳐지는 동안... 또 하나의 열매가 맺어지는 자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W 지체들의 모습 속에... 저 또한 흐르는 눈물이 어찌 할 수 없더군요. 작년 11월 초, W를 온 이후, 주일이 설레이고 기다려지던 그 말씀이 더욱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새로 가시는 사역지에서도 W..

[스크랩]임형익목사님, 김승훈 전도사님

[스크랩]임형익목사님, 김승훈 전도사님 2009.04.13 22:57 2009. 3. 8. 임형익목사님과 김승훈전도사님 내 후임으로 오신 목사님...그리고 전도사님.... 180센티의 키에...긴 얼굴;;; 짧고 굵은 시대는 끝났음을...ㅎㅎㅎ 울 청년들, 울 공동체 아름답게 잘 섬겨주세요~ 울 지체들이 많이 사랑해드리고, 축복해드리고 함께 할거에요! W는 참 멋진 공동체랍니다~~!! 태그 정희숙: 퍼가요~♡ 2009.04.14 10:24 송이슬: 퍼가요~♡ 2009.04.20 23:24

[스크랩]윤희언니

[스크랩]윤희언니 2009.03.11 13:50 어찌어찌하여 W공동체를 오고.... 어찌어찌하여 순장이 되고.... 어찌어찌하여 아웃리치를 같이 가고... 어찌어찌하여 이제서야 7주를 마치시고... 이제...어찌어찌하여..또 다른 것을 ..ㅋㅋㅋㅋ W공동체에 온 축복.... 어디서인지 모를 자신감...... 물댄 동산 같은 인생..... 윤희자매를 보면서 느껴지는 마음이다...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사람...... 태그 신윤희: ㅋㅋ 갠적으로,, 참 귀찮게 하는 ㅎㅎㅎ 그쵸? 감사합니다. 2009.03.12 00:29 이수희: 어찌어찌하여...ㅋㅋ 참 많은것을 뜻하는 것같네요..ㅎ 2009.03.24 10:11 고형욱: 윤희자매에게...제가 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드려야지요~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