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1138

몽골같지 않은 몽골사진

몽골같지 않은 몽골사진 2008.08.08 09:39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몽골같지 않은 몽골....후후후.... 태그 최은경: 우와~ 그림같다...^^ 2008.08.08 12:41 장은주: 와~~멋져용!! 2008.08.08 19:25 고영은: 퍼가요~^^ 2008.08.12 10:36 이수희: 핸드폰 사진 같지 않아요...멋지다.. 2008.08.14 08:11

몽골같지 않은 몽골사진

몽골같지 않은 몽골사진 2008.08.08 09:39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몽골같지 않은 몽골....후후후.... 태그 최은경: 우와~ 그림같다...^^ 2008.08.08 12:41 장은주: 와~~멋져용!! 2008.08.08 19:25 고영은: 퍼가요~^^ 2008.08.12 10:36 이수희: 핸드폰 사진 같지 않아요...멋지다.. 2008.08.14 08:11

몽골스토리 (1)

몽골스토리 (1) 2008.08.05 21:40 몽골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첫번째..바로 우리 지체들~!! 몽골 아웃리치.... 70시간이라는 대장정의 시간... 몽골 땅...정말 마음껏 보고 왔다... 내가 좋아하는 모습들~~ 정말 원없이 보고 왔다~~!! 그리고 함께 한 W지체들~!! 사랑하는 영진팀장~ 어느새 이 사람의 팬이 되어버린 고목사... 이 사람이 뭘 해도 다 이쁘니..이걸 어쩐다;;; 편파적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을... 그 사람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아름다움... 몽골 땅에서..그의 진가는 더 아름답게 나타났다. 몽골로 곧 가게 될(?) 보영 부팀장 곡성 아낙네에서..곧바로 몽골 아낙으로... 어디 가서든..여유로움과 자신감으로 자신을..

몽골어 문자표

몽골어 문자표 2008.07.23 19:32 그래도...아웃리치를 가는데... 몽골어를 보고 읽기는 해야 할 것 아닌가 ㅠ 가기 전까지 외워보자..음음음... 태그 이보영: 퍼가요~♡ 2008.07.24 10:48 양수남: 빈틈없이 멋진목사님!! 최고예요~!! 2008.07.27 23:26 이자원금: 상형문자다!!! 2008.07.29 16:18 김민정: 목사님 몽골어 재미있지만 좀 어려워요..^^ 2008.07.29 19:59 김민정: 김민정 게떽.. 저는 이말밖에 모른 다니까요..^^ 2008.07.29 20:00

몽골어 문자표

몽골어 문자표 2008.07.23 19:32 그래도...아웃리치를 가는데... 몽골어를 보고 읽기는 해야 할 것 아닌가 ㅠ 가기 전까지 외워보자..음음음... 태그 이보영: 퍼가요~♡ 2008.07.24 10:48 양수남: 빈틈없이 멋진목사님!! 최고예요~!! 2008.07.27 23:26 이자원금: 상형문자다!!! 2008.07.29 16:18 김민정: 목사님 몽골어 재미있지만 좀 어려워요..^^ 2008.07.29 19:59 김민정: 김민정 게떽.. 저는 이말밖에 모른 다니까요..^^ 2008.07.29 20:00

[스크랩] W멘토님&교역자님&리더십 저녁모임

[스크랩] W멘토님&교역자님&리더십 저녁모임 2008.07.08 21:17 2008년 7월 6일 홍보석 W멘토님... W청년들을 향한 사랑과 소망들을 이야기해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태그 정유선: 맛있었을꺼 같은? 2008.07.16 10:07 유보연: 와.. 멋져요..^^* 든든 막강 파워~ ^^ 2008.07.17 13:44 황창선: 거기네요~ ㅋ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_* 2008.07.18 09:49 이애리: 퍼가요~♡ 2008.07.18 15:20

[스크랩]하나님 믿는 법!

[스크랩]하나님 믿는 법! 2008.06.21 23:38 하나님을 믿는것은 간단합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따지지 마십시오. 배워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결혼할 때도 상대방을 다 알아서 결혼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다 알고서 결혼한다면 60세가 넘어서도 힘들 것입니다. 결혼은 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맞아서 더 이상 이 사람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을 때, 그 사람을 잘 모르지만 결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다 읽고 이해해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마음에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문을 두드립니다. 그 문을 열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고민하지 말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L..

[스크랩]시온이 세례 받았어요.

[스크랩]시온이 세례 받았어요. 2008.06.15 23:24 2008.06.08 시온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어요. 저희에게 선물로 주신 시온이를 하나님께 의지하며 믿음으로 키우겠다고 하나님께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짐했어요. 시온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 아빠가 항상 내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한다. 시온아~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