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1138

약간 느끼했던 ^^ 고도사님 축복현장

약간 느끼했던 ^^ 고도사님 축복현장 2004.09.22 00:50 중등부 선생님들 모두에게 축복을 해주시던 현장 그런데...도사님, 제스쳐가 약간.. 호텔 송년 디너쇼의 남진, 설운도, 나훈아 등등의 가수들을 연상시켰습니다 ^^;;; 그래도 저희는 행복했습니다, 저희에게 헌신하겠다는 도사님이 계셔서... 그래서 저희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태그 권채란: 또 멋대로 올리고 갑니다 ^^;;;; 2004.09.22 00:50 고형욱: 후후..진짜 이상했죠? 쌤들께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아무 것도 없잖아요. 제맘을 드리고 싶었는데..설운도 분위기가 되었어요 2004.09.22 08:50 김영미: 한동우 샘은 엑스트라 ㅋㅋㅋ 2004.09.22 10:58 권채란: 이상하지 않고 멋..

기억해주세요 - 윤형이랑 은지

기억해주세요 - 윤형이랑 은지 2004.09.15 23:41 권채란 샘 반의 윤형이랑 은지에요, 기억해주세요 ^^ 태그 고형욱: 은지는 공부한다고 예배 안 나온다는데..으이구~~~ 2004.09.16 07:52 권채란: 앞으로 잘 나오기로 피자 먹으며 약속햇어요 ^^ 2004.09.17 00:51 고형욱: 카..나도 피자먹으면 교회 잘 나온다고 약속할 수 있는뎅;;; 2004.09.17 00:57

고도사님을 소개합니다~

고도사님을 소개합니다~ 2004.09.15 23:39 드디어 정식으로 입성? 하게 되신 고도사님을 박주영 전도사님이 소개해주시고 코치님께서 환영의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환영하구요, 전도사님이 오셔서 넘 기뻐요~ 태그 권채란: 앗 왼쪽에 성한샘이 축하의 박수를 치고 계시군요 ^^ 2004.09.15 23:40 고형욱: 축복해주시고..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09.16 07:53 이병욱: 저도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한발 아니 한줄 늦었네요. 넘넘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2004.09.16 09:04 김서경: ^ㅇ^앞으로도 재미있는 설교^^ 해주세요,ㅋ 2004.09.16 15:32 진화연: 아~~~이때는 생각나여..그 유명한 사이다로 친해졌던..도사님.. 2004.11.12 22:18 고형욱..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2004.08.30 07:38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을 겸비하신 고도사님 오신 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드시는 분. 그리고 ...항상 보고 싶은 포근한 코치님. 깊은 연륜과 지혜에 넉넉한 맘이 더해지셔서 항상 기대고 싶은 분. 오늘 팀멤버들이 없어서 썰렁해보인다고 나랑 놀아주셨다. 고도사님이나 코치님 같은 미혼 남성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진다. *^^* 태그 고형욱: 찾았다..디카의 맹점이라 투덜되었는데...찍으면 뭐해..사진을 줘야지~~~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어..알아서 찾아가야해!! 드뎌 찾았다!!! 2004.08.30 07:38 권채란: 힛 저 진짜 두 분이 넘 좋아요... 2004.08.30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