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느끼했던 ^^ 고도사님 축복현장
2004.09.22 00:50
중등부 선생님들 모두에게 축복을 해주시던 현장
그런데...도사님, 제스쳐가 약간..
호텔 송년 디너쇼의 남진, 설운도, 나훈아 등등의
가수들을 연상시켰습니다 ^^;;;
그래도 저희는 행복했습니다,
저희에게 헌신하겠다는 도사님이 계셔서...
그래서 저희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태그
권채란: 또 멋대로 올리고 갑니다 ^^;;;; 2004.09.22 00:50
고형욱: 후후..진짜 이상했죠? 쌤들께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아무 것도 없잖아요. 제맘을 드리고 싶었는데..설운도 분위기가 되었어요 2004.09.22 08:50
김영미: 한동우 샘은 엑스트라 ㅋㅋㅋ 2004.09.22 10:58
권채란: 이상하지 않고 멋지셨어요! ^^ 2004.09.23 14:13
고형욱: 후후..진짜 이상했죠? 쌤들께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아무 것도 없잖아요. 제맘을 드리고 싶었는데..설운도 분위기가 되었어요 2004.09.22 08:50
김영미: 한동우 샘은 엑스트라 ㅋㅋㅋ 2004.09.22 10:58
권채란: 이상하지 않고 멋지셨어요! ^^ 2004.09.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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