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1137

[스크랩] 도사님의 워십

[스크랩] 도사님의 워십 2004.11.02 13:07 멋졌다. 그리고 넘 사랑스러웠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시는 모습은 정말로 귀여웠다. 어제 하루는 도사님 땜에.. 너무나도 행복했고 충만했다. 사랑받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사랑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삶이 변해간다. 태그 고형욱: 민망..민망.... 2004.11.02 13:07 Amy: 도사님 중등1부에서도 댄스를 추셨어요?ㅇㅁㅇ 와 2004.12.20 16:32

[스크랩] 울 코치님과 망고에서

[스크랩] 울 코치님과 망고에서 2004.10.27 00:29 리더로서의 역활을 잘 감당해주시는 두분! 태그 고형욱: 우리 코치님과 레드오~ 망고에서... 2004.10.27 00:29 고형욱: 코치님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나랑 비슷하다는 느낌이..죄송함다.코치님!~~ 2004.10.27 00:30 김영미: 동의합니다. 2004.10.27 16:05 최익봉: 앗앗앗.... 레드 망고다 @ㅡ@:;;; 2004.10.28 01:09 권채란: 전도사님, 위치 선정 잘하셨어요 ㅋㅋ 2004.10.30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