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도사님의 워십
2004.11.02 13:07
멋졌다.
그리고 넘 사랑스러웠다. 특히 어깨를 들썩이시는 모습은 정말로 귀여웠다.
어제 하루는 도사님 땜에.. 너무나도 행복했고 충만했다.
사랑받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사랑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삶이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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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욱: 민망..민망.... 2004.11.02 13:07
Amy: 도사님 중등1부에서도 댄스를 추셨어요?ㅇㅁㅇ 와 2004.12.20 16:32
Amy: 도사님 중등1부에서도 댄스를 추셨어요?ㅇㅁㅇ 와 2004.12.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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