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56

미국에서 만난 원혁/상현 목사님

미국에서 만난 원혁/상현 목사님 2011.07.11 04:53 미국에서 원혁, 상현 목사님을 만났다. 두 분이 오셔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보면 고마운 사람들... 아직까지 치열함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 많은 어려움가운데..그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 그러기에 더 고마운 사람들.... 이번 여정 기간에 참 많은 신세를 졌다..... 태그 심윤경: 다른 목사님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울 목사님이 젤로 훈남이세욤 ㅋ 2011.07.11 11:19 고형욱: ㅋㅋ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제일 좋은거죠~ㅍㅎㅎ 2011.07.18 09:39 이혜림: 아... 최도사님... 보고싶네요... 2011.07.11 15:22 고형욱: ㅋㅋ보고 싶으면 연락을 해라..연락을! 2011.07.18 09:39 정희숙..

함께가신 목사님들과 셀카놀이

함께가신 목사님들과 셀카놀이 2011.07.11 04:50 Guest House를 나오면서 배경으로 혼자 셀카를 찍고 있었다~! 그랬더니 선배 목사님들 하시는 말씀 '역시 신세대 목사는 달라~ 저런 것도 하네~~' 그래서 제가 그랬죠~ '혼자 찍는 거 은근히 재미있어요~ 내 각도 내가 조정도 하고..; 그랬더니...함께 가신 목사님들...ㅋㅋㅋ 여기저기서..셀카에 재미를 들이신 듯...ㅋㅋㅋㅋㅋ 태그 정희숙: 퍼가요~♡ 2011.07.17 13:53 박미향: ㅋㅋㅋ 2011.07.18 00:04

[스크랩]2부 수련회 모임 때

[스크랩]2부 수련회 모임 때 2011.03.02 18:06 반듯한 목사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떤 청년이 나에게 해준 말 '반듯한 목사님' ㅋㅋㅋ 혼자 속으로 생각했다. 반듯하구나..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반듯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그것이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이든... 그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ㅎ 말씀수련회를 하면서, 오두산에서 북한 땅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면서 Post it에 이렇게 썼다... '하나님! 좋은 목사 되고 싶어요' 나중에 이런 말을 들으며....목회의 길을 마무리하면 행복하겠다~ 그냥 누군가 담긴 말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태그 박미선: 나에게도 늘 좋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