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413

[스크랩] 이히히히

[스크랩] 이히히히 2005.03.07 03:32 조인성저리가랍니다. 중등1부애들 왔다갔어도 다울고 갔을껍니다. 전도사님 나이 마니~~드셔도 그 헨썸은 안변할꺼에요 하하하 축복합니다^^ 태그 고형욱: ㅎㅎㅎㅎㅎㅎ 2005.03.07 03:32 남혁권: 누군가 그러더군요... 조인성... 아니 지진희같다구 멋진 도삿님!!! 2005.03.07 12:21 구보현: 도사님.ㅠ 아흑아흑 진짜 조인성인줄 알았어욬 2005.03.07 17:08 박지성: 이러다 조인성 처럼 되는거 아니야??? 2005.03.07 17:55 박지성: 퍼가요~♡ 2005.03.07 18:02

역쉬 모자 안 어울려^^;;

역쉬 모자 안 어울려^^;; 2005.03.04 17:06 리더쉽 수련회에서 식사봉사하면서... 정말 모자 안 어울려...흑흑흑.. 태그 조형란: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2005.03.04 20:14 이하나: 모자가 꽉 끼시지는 않으셨는지 ㅋ 2005.04.05 07:29 임경화: 와... 모자가 불쌍해....ㅠ.ㅠ 키키키 2005.04.15 15:40 정은빈: 고도사님 너무 조아요 !! 2005.04.22 12:04 나단: 않어울리는게 아니라 않맞는거 아니에요? 2005.06.06 14:39 정택민: 단이 말이짱인걸? ㅋㅋㅋ 2005.06.20 15:55

[스크랩] 고형욱 전도사님

[스크랩] 고형욱 전도사님 2005.01.05 23:53 우리에게 매주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는 중등2부 고도사님!!^^* 올해 고도사님의 프로젝트는 3.6.9 project~! 태그 고형욱: 아마도 첫 날 아이들 축복하는 시간에 나온 것 같다...2부에서의 사역이 점점 기쁨으로 다가온다..^^ 2005.01.05 23:53 고형욱: 후후후..나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주님이 주신 프로젝트입니다~~~^^ 2005.01.05 23:54

[스크랩] 형

[스크랩] 형 2004.12.21 18:32 우리의 만남은 한 4년 전으로 올라가요. 신대원에서 만났지요. 학교를 다니는 내내 함께 했던 형입니다. 예전에 형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형같아 보이는 사람이에요. 음... 뭐랄까? 나한테는 산같은 사람이죠. 뭐 본인은 오름직한 동산이라고 세뇌시키자만 내게는 산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사람이지요. 여러가지가 나하고 다르지만, 그 다름이 내게는 참 소중하게 느껴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형이에요. 하나님, 사람, 사역 관계도 명확하고 제게는 좋은 통찰을 많이 주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못했었는데 그런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감사하고, 옆에 있으니 또 제가 열심히 안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갈구거든요. 음 보통아닙니다..

목양 대회 때.

목양 대회 때. 2004.12.07 13:47 교회 홈페이지를 보다가 하용조 목사님 사진이 있길래 얼른 스크랩을 했죠. 그런데 목사님을 보고 바로 제 눈에 들어 온 사람은. ^^ 누굴까요. 참 낯이 익는데. ㅎㅎ 태그 고형욱: 푸하하하....무지 민망한 사진이군...표정관리가 안되어 얼마나 어색하든지^^;;; 근홍쌤~~ㅋㅋㅋ 2004.12.07 15:38 김선경: 전도사님^^ 2004.12.08 18:21 정현민: ㅋㅋㅋ 이 사진 최고에요.. ㅋㅋㅋㅋㅋ 2004.12.16 12:41 허학범: 정말 재밌는 사진... 옷차림도 경직되어 있어... ㅋ 2004.12.31 23:34

한 폼

한 폼 2004.12.01 11:52 럭셔리 떡뽁이를 배경으로 도사님의 한 포즈~ 태그 김영미: 마시써쪄~ 2004.12.01 11:54 고형욱: 나름대로 폼 잡았는데 떡볶기랑 있으니 웃기네..ㅎㅎㅎ 2004.12.01 23:21 최예나: 오옷 맛있겠다 2004.12.06 15:51 김경일: 먹는거 앞에서 너무 여유를 부리시네요^^ 2004.12.07 10:45 고형욱: ㅋㅋㅋ 그러게요...사실은 아직 익지 않아서 못 먹어요..ㅋㅋㅋ 2004.12.07 15:38 박지성: 전도사님;;;퍼갈께요ㅡ 2004.12.20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