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목사 411

함께가신 목사님들과 셀카놀이

함께가신 목사님들과 셀카놀이 2011.07.11 04:50 Guest House를 나오면서 배경으로 혼자 셀카를 찍고 있었다~! 그랬더니 선배 목사님들 하시는 말씀 '역시 신세대 목사는 달라~ 저런 것도 하네~~' 그래서 제가 그랬죠~ '혼자 찍는 거 은근히 재미있어요~ 내 각도 내가 조정도 하고..; 그랬더니...함께 가신 목사님들...ㅋㅋㅋ 여기저기서..셀카에 재미를 들이신 듯...ㅋㅋㅋㅋㅋ 태그 정희숙: 퍼가요~♡ 2011.07.17 13:53 박미향: ㅋㅋㅋ 2011.07.18 00:04

[스크랩]2부 수련회 모임 때

[스크랩]2부 수련회 모임 때 2011.03.02 18:06 반듯한 목사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떤 청년이 나에게 해준 말 '반듯한 목사님' ㅋㅋㅋ 혼자 속으로 생각했다. 반듯하구나..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반듯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그것이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이든... 그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ㅎ 말씀수련회를 하면서, 오두산에서 북한 땅을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면서 Post it에 이렇게 썼다... '하나님! 좋은 목사 되고 싶어요' 나중에 이런 말을 들으며....목회의 길을 마무리하면 행복하겠다~ 그냥 누군가 담긴 말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태그 박미선: 나에게도 늘 좋은 목사..

[스크랩]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연탄사역

[스크랩]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연탄사역 2010.12.19 06:35 고형욱목사님과 함께한 연탄은행사역. 한장에 3.5kg의 연탄을 허리에 지고, 구슬땀 흘리며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석구석을 보낸 오늘이었습니다. 올 겨울은 예수님 사랑으로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하루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0 12 18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