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두하시는 고도사님 2004.11.29 20:08 역시..다년간의 경험으로 인한 노련함이 돋보이셨습니다... 느티나무 뽑아가지 마세요~ 태그 고형욱: 헷..뭔 사진인가 했네...도사는 가도 느티나무는 가지마라 이거죠!!! 후후후...느티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십니다 2004.11.29 20:15 복영수: 흐흐...저 옆에 저두 있네요~^^.. 2004.11.29 22:26 최예나: 이거 어디서 하셨어여?? 진짜 재미있어 보여요^^ 2004.11.30 15:40 권채란: 아녜요..도사님 가셔서 넘 섭섭해요..내가 가고 더 좋은 것이 온다는 말씀만 믿고 슬픔을 삭히는 거에요 ^^ 2004.12.01 18:00 고형욱: 쳇..변명은..^^;;; 2004.12.01 23:21 김은주: 진짜 사진 잘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