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엘리사가 기름부은 예후가 요람왕을 죽이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 22절 평안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 25절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25절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22 예후는 "당신의 어머니 이세벨이 저지른 음행과 마술 행위가 극에 달하였는데, 무슨 평화가 있겠소?" 하고 대답하였다.요람은 계속 평화의 소식인지 묻는다.그만큼 내면에 불안함이 크기 때문이리라.하지만 진정한 평안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흔든다.그러기에 평안이 없고, 나에게 지킬 평안만이 생긴다.평안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그 분 앞에 머문 이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기도 하다.요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