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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7.11.21 23:32 화관만들기 절친을 위해 예배때 결신을 하기위한 화관만들기에 돌입. 교사 의전을 맡은 혜림과 또다시.. 작업반장을 한 성희. 그리고..... 착착 일을 진행하는 교사들. 넘 감동이었습니다. 10시까지 정말 조용히(?) 일만 했던....ㅋ ㅋㅋㅋ 다 만들었던 2시간의 작업현장. 이제 보니... 정말 만용샘 미진샘 다훈샘 난희샘 추장님 그리고 추장님 사모님 늦게까지 우릴 즐겁게 해준 예우, 예영이. 밥만먹고 가신 섭도사님.ㅋ 장보는데 또 늦어주시고 서울헤매이신(ㅋㅋㅋㅋ) 송이샘 의전준비와 뇌물(베이글 4개와 듬뿍 치즈)준비주신 혜림샘 다 감동입니다. ㅋ 그래서 더 따뜻합니다. ^^ 태그

[스크랩]절친 집회

[스크랩]절친 집회 2007.11.18 22:21 오늘은..날씨가 너무너무 추웠다. 아침부터 방송에선 찬 바람을 조심하라고 나온다. 아이들이 이렇게 추운데 올까...걱정이 된다. 그런데 그건 내 생각이었다. 아이들은 왔다. 그리고 무척 즐거워했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아이들..교회가 먼지도..예수님이 먼지도 모르고 친구가 와 달래니까 와줬다. 친구를 데려오지 못해 속상한 친구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은 못한 게 아니라 씨앗을 뿌린거다. 이제 거두시는 건 우리 주님이 하실거니.. 우린 기도하며 중보하며 기다린다. 그 기다림이 설.렌.다... 18.11.2007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