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말씀 설교후 찬양은 '주가 일하시네' 부활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어떻게 일하시는지.. 어떻게 풀어내시는지... 어떻게 이끌어가시는지... 내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함으로....!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 걸 드릴 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