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꿈꾸는교회 새가족들을 위한
'새가족환영회'
새가족팀과 데코팀이 너무 잘 준비해주었다.
하나하나 정성과 사랑이 담겨있었다.
그 마음이 너무 귀했다.
마무리하면서 웃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제 새가족은 끝입니다!
내년부터는 교회 공동체에 열심히 섬겨주시기를!
그리고 내년에는 STAFF으로 봉사해주시기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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