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다시금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내용
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56절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57절 나를 격려하시는 하나님
58절 원한을 풀어주시고 목숨을 건져주시는 하나님
60절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
"60 주님께서는 나를 치려는 그들의 적개심과 음모를 아십니다"
걸음걸음을 걸어가며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위로가 되고,
어떤 면에서는 답답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바로 알아주기 원하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조급해지는 마음이 있는 것은 너무 당연하기에...
하지만 그렇지 않을지라도
결국 나는 순종하는 자이기에...
하나님이 아신다고 하신다!
모든 것을 아신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염려말라고 하신다!
4. 기도
1) Adoration
전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2) Confession
내 마음과 생각에 매여 버립니다. 그래서 사람의 시선이 더 중요하고,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3) Thanksgiving
또한 하나님이 아시는 그것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그러기에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4) Supplication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나만의 영적 비밀을 만들며 살아가게 하소서.
5. 하루 삶의 해석
- 하나님과의 영적 비밀을 만드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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