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제일 피곤한 시간...
저녁 후에 아내와 운동 겸 산책 1시간....
아이들이 크니까 단 둘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주일을 마무리한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특별히 ‘믿음‘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맞이 가족모임 (4) | 2024.09.17 |
---|---|
마치 외동딸처럼 (0) | 2024.08.09 |
아들의 훈련소 퇴소식 (1) | 2024.07.16 |
결혼 21주년을 맞이하며... (0) | 2024.06.19 |
아들을 군대보내며 (2) | 202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