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사랑하는 가족

아들의 훈련소 퇴소식

꿈꾸는꼬목사 2024. 7. 16. 18:20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식을 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리 수료할 수 있음이 감사했다.

사진을 보면서 든 느낌은
아들이 많이 컸음을....
근데 군인 느낌은 없었다 ㅋㅋㅋ

이제 평택으로 이동해서
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 !!

많은 성장과 훈련의 시간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