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6 그러자 주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다시 말씀하셨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욥과 세 친구, 그리고 엘리후의 말이 끝나자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욥이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질문을 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 욥이 있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창조주를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창조주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태도는
순종이다.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며,
다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신앙은 이해이지만
동시에 순종이다.
바로 이것이 그 분을 향한 태도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순종할 수 없고, 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내가 순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해야 할 믿음의 응답은 무엇일까?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6 그러자 주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다시 말씀하셨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알아가려고 하지만 다 알 수 없기에
이해와 순종을 믿음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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