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4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의 수 많은 질문에 욥은 할 말이 없었다.
아니 답할 수 없었다.
그게 인간이다.
하나님 앞에서, 인생 앞에서
사실 그 어떤 것도 답할 수 없는게 인생이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인생이 버겁고 힘들다.
그리고 성경은 욥의 말년을 말한다.
지금은 과정이라는 말이다.
지나가는 시간이기에,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이해하려고 몸부림을 칠 것인지,
믿음으로 누릴 것인지....
욥은 언제나 큰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답은 삶으로 주어진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4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기도
하나님! 이해가 아니라 순종으로, 노력이 아니라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빌립보서(Philippians)1:12 - 2:4 (0) | 2023.12.22 |
---|---|
[묵상] 빌립보서(Philippians)1:1 - 1:11 (0) | 2023.12.21 |
[묵상] 욥기(Job)41:1 - 41 (0) | 2023.12.19 |
[묵상] 욥기(Job)40:1 - 40:24 (0) | 2023.12.18 |
[묵상] 욥기(Job)38:1 - 38:18 (0) | 202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