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도 하나님이 시키실 때가 있다.
마음을 주시고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
올해 가을은 세 이레 아침예배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세 이레 아침예배로 부르신다.
기도의 자리로..
말씀의 자리로..
하실 이야기가 있고, 준비시키실 것이 있나보다.
그래서 개인적인 세 이레 기도를 하려고 한다.
4/24(월)-5/22(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21일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또 이렇게 하나님은 내 생각과 다르게 이끌어가신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 혼자 산책하면서 (0) | 2023.04.13 |
---|---|
나의 첫 드립커피 (0) | 2023.04.10 |
총회 교회 개척훈련 강의와 컨설팅 (0) | 2023.03.23 |
섬세하게 일정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 (0) | 2023.01.29 |
목회자로 살아간다는 것 (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