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시작한 페이스북을 올해까지만 하기로 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도 있고,
이제는 하나씩 정리를 하고, 집중해야 할 시기이기에...
그리고 여기 블로그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고민 중이다.
하지만 남겨두며 평생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그것만 공개로 두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둘까도 생각 중이다.
참 귀한 만남을 여기에서 많이 가졌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기에 아쉽지만 동시에 마무리를 해야하는 것이기도 하다.
마무리하면서 지난 시간의 모든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
결국 추억이며, 동시에 기억이기에....
감사함의 흔적과 기억들을 가득 남겨놓으며...!!
감사함으로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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