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림기도 드리는 분에게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감사의 고백과 주신 은혜에 대한 나눔이다.
특별히 글로 써서 공개적으로 감사를 보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감사의 고백이
치유의 완성이며,
주신 은혜에 대한 완성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어도
그 감사의 고백을 주저한다.
하나님이 그 순간 치유해주셔도
혹시 다시 아프면 어떻게 하지 고민한다.
주신 은혜가 있어도
그 은혜가 오래가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염려한다.
결국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
그러기에 한 발자국 나가는 것도 힘들다.
그러기에 그 순간 주신 은혜가 있어도
그것이 온전해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존재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존재이다.
그러기에 매순간 감사하고 고백하며 찬양하며 사는 것이다.
입술로 고백하는 인생의 힘!
감사로 표현하는 인생의 힘!
선포로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인생의 힘!
바로 그것이 고백과 감사로 사는 인생이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개척양육 패키지' 교육 (0) | 2022.11.09 |
---|---|
교회개척 3가지 패키지 훈련 (0) | 2022.10.20 |
GOOD NEWS는 '밖'에서 온다 (0) | 2022.10.14 |
개척세미나를 위한 컨텐츠 완료! (0) | 2022.10.10 |
나에게 '누림기도'란? (0)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