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말씀이신 하나님 -> 어떻게든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방식으로도 말씀하신다.
주변 상황, 환경, 사람, 책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있고,
내 생각이 말씀이라고 착각할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음성을 끊임없이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울이 위급해지자 쫓아냈던 신접한 사람들을 불러낸다.
그리고 사울을 통해 상황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통해 사울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그러기에 말씀하고 싶어하시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눈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사울의 고난 그 자체가 메시지임에도,
사울은 그 고난만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기에 그 고난은 반복된다.
기도
하나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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