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주권자 하나님 -> 우리 인생을 결정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인생을 결정하신다.
내 앞에 많은 사건들이 있고, 사람이 있지만
결국내 인생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막막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믿음의 선택을 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이 결정권자임을 주목하도록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이 내 인생을 결정할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그 현실에 무릎꿇고 절하고 싶고,
그것이 더 쉽고 빠른 것 같을 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결정권자라고 하신다.
바로 거기에서 자유함과 당당함이 나타난다.
어제는 오후부터 여러가지 일이 몰아쳤다.
안타깝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또한 그 과정을 지나가기를 기도하고...
또한 그 시간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고...
그 시간을 지나가야만 아는 것들이 있다.
바로 그것이 시간의 힘이기에...
바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에...
기도
하나님! 우리 인생의 결정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드러나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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