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모든 것의 소유권자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모든 것의 소유권자이신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며,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것은 없음을....
내가 나를 지켜도 되지 않음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감사하기
다른 사람 - 나를 지키며 보호하지 않고 상대를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그 시대 가장 강력한 앗수르, 그리고 수도인 니느웨.
그들이 멸망하리라 누가 생각했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멸망한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며,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어제, 오늘은 배움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 가운데 내 연약함과 부족함이 드러난다.
그러기에 때로는 수치심도 나오고,
나를 지키고 보호하고 싶은 마음도 나온다.
하지만 내 것이 하나도 없음을....
주신 이도,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이 마음껏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나를 내어드려야 함을....
기도
하나님! 마치 내 것인 것처럼 착각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이 나를 관통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시편 79:1-13 (0) | 2022.04.28 |
---|---|
[묵상] 나훔 3:1-19 (0) | 2022.04.27 |
[묵상] 나훔 1:1-15 (0) | 2022.04.25 |
[묵상] 요나서 3:1-10 (0) | 2022.04.23 |
[묵상] 요나 2:1-10 (0) | 202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