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 -> 거짓을 향하여 질투하며 보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안의 거짓을 향하여 질투하며, 그것들을 향해 보복하신다.
내 죄된 습관이 붙들고 있는 것을 하나님은 건드신다.
그 질투와 보복은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죄를 향한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치 나를 향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고,
여전히 내 안에 붙들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께서 내 안에 건드시는 것들과 치열한 싸움하기
다른 사람 - 상대의 싸움의 영역을 위해 기도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의 질투는 내가 없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질투는
거짓과 불의, 죄를 향한 하나님의 태도이다.
나를 향한 것이 아니라 죄를 향한 것이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구원의 이유이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치열한 싸움을 해야 한다.
여전히 나를 사랑하는 내 모습과 마음....
내어드려야 하나님의 일하심을 풍성하게 누리게 된다.
오늘도 기도한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내 방어를 내려놓고,
그 분 앞에 온전히 드려지기를....!
기도
하나님!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질투... 바로 그것가운데 응답하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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