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주제별 이야기/죽음과 천국

[죽음] 죽음에서 삶을 배우다

꿈꾸는꼬목사 2022. 2. 20. 20:48

 

프롤로그


chapter 1. 죽음을 인정하세요 : 전도사 7:1-4

질문에 답하라
1) 나는 몇 년간 살아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2)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울어줄 사람은 누굴까요?
3) 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왜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가?
1) 죽음에는 누구도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2) 죽음이 하나의 사건, 이베트가 아니라 인생의 결론이기 때문이다.
3) 죽음에 대한 인식이 초월을 향한 문을 열얼주기 때문이다.

퀴블러 로스 _ 죽음의 공론화

죽음을 멋지게 마무리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멋지게 성공할 것이다.


chapter 2.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사람들은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기본적으로 상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은 하나님과 결합하려는 갈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불안과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결과이지만, 하나님께로 나아가려는 힘으로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죽인 사건입니다. 우리가 죽음을 생각하면 처음에는 공포를 느끼지만 십자가를 바라보면 죽음의 두려움은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인 죄와 죽음에서 시선을 돌려 의와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두려움은 연관성의 문제라는 겁니다. 죽음은 모든 연관성을 끊어지게 합니다. 그러니까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세상에 붙들려 있는 만크 두려움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chapter 3. 죽음에 대한 인간의 해결책

인간은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를 만들었고,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철학을 만들었으며, 죽음을 승화시키기 위해 예술을 만들었고, 죽음을 극복한 모델로 영웅을 만들었다. 어니스트 베커, 죽음의 부정!

철학은 죽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나는 쾌락주의, 다른 하나는 금욕주의
헤로도토스 역사에 보면 이집트에서 파티를 할 때 흥을 돋우기 위하여, 인형에 관을 넣어서 신나게 놀자.
이런 태도를 케 세라 세라. 될 대로 되게 하라.
금욕주의는 죽음을 인정하고 의식함녀서 인간의 힘으로 죽음을 정면 돌파하려는 시도. 메멘토 모리. 

죽음 앞에서 인간다운 태도를 취하겠다는 것이 실존주의 철학.

무신론 ; 이 세상에서 가치있게 사는 것
유교 : 제사를 통해 나를 기억하는 것
불교 :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뉴에이지 : 신이 되는 과정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영생과 하나님없이 영생하는 것!

 

chapter 4.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

religion = Re+Ligion 다시 잇는다. 묶는다. 끊어진 것을 다시 하나로 묶는다.
인간이 하나님께 가려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종교는 하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셨기 때문에 할 일이 없습니다. 이루어졌다!
이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속죄 atonement = at One Ment

믿음이란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거다.
2) 이렇게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면 이제는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게 되는데, 여기서 그 사랑을 믿고 견디는 힘이 생긴다
3) 되받아치는 것이 믿음이다 .

씨를 주고 꽃을 피워오는 시험
왕이 원한 것은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는 꽃을 피울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빈 화분을 들고 나오는 정직한 마음, 그 솔직한 태도였습니다. 

 

chapter 5. 근사(近死)체험에 속지 마세요

하버드대학에서 사회윤리학을 강의하는 하비콕스 교수는 21세기는 영의 시대라고 했다.

뉴에이지는 기독교의 대안으로 나온 것이다.

뉴에이지는 죽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까요? 인간이 신이므로 죽음은 없습니다. 다만 죽음이란 자기의 신성을 깨닫는 과정일 뿐입니다. 윤회가 아니라 환생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윤회는 불교나 힌두교에서 죽은 다음에 전생과 다른 존재로 태어나는 것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뉴에이지에서는 사람은 사람으로 반드시 태어납니다. 상승된 존재로 태어난다.

 

chapter 6.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왜 자기를 죽여야 합니까? 부활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인생관은 무엇입니까? 부활 신앙입니다. 부활신앙을 가질 때 인생이 허무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일 미래에 대한 분명한 그림이 없어서 이리저리 휩쓸리고 흔들립니다. 부활신앙을 가질 때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내 수고와 노력과 진실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현실을 가장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