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습관의 필요성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영을 따라 살 것'이냐, 아니면 '육을 따라 살 것이냐'이다.
그런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혼'이 영역이 자유의지이다.
그런데 자유의지는 내가 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의지는 '습관'이 결정한다.
하루하루 일상의 습관이 그 사람의 자유의지를 만든다.
둘째, 몸의 치유의 필요성
회복이 되려면 몸의 '회복'이 필요하다.
혼은 몸의 넘어가지 못한다.
혼이 새롭게 된다고 해도 몸을 넘지 못한다.
그러기에 몸의 치유가 일어나면 생각은 따라온다.
그리고 온전해진 몸은 생각을 바꾼다.
셋째, 내적 치유의 필요성
마음이 새롭게 됨으로 몸이 새롭게 된다.
바라보는 것이 달라지면 몸도 달라진다.
마음의 상한 부분이 만져지면
그 만져지는 것을 통해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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