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가데스 바네아에 서 있는 우리.
홀로 남은 나..
나를 도와 줄 그 누구도 없는 상황...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잊혀지고
버려지고 내팽겨쳐 진 나....
GOOD NEWS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지금까지 우리를 안아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그리고 지금도 내가 하나님의 품 안에 있음을...
그 어떤 것이 나를 공격해도,
나는 평안히 잠들 수 있음을.....
GOOD
그러기에 주신 상황을 누리라.
결과와 평가에 자유하라.
그것들이 나를 자유하지 않기에
그들의 칭찬에 감사하며,
그들의 비판에 자신을 돌아보라.
지금의 상황을 즐기고
지금의 상황을 누리라.
나를 덮칠 것 같은 폭풍우와 비바람....
당장이라도 잡아먹을 것 같은 맹수들...
그것들이 나를 아무리 거세게 와도
나를 공격하고, 덮을 수 없음을....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안고 계시기에.....
매순간을 누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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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소
출처: https://dreamingpastor.pe.kr/7376?category=445508 [꿈꾸는 꼬목사'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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