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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선택은
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살기 위한 그 선택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퍼즐을 맞춰가셨다.
물론 그 사람은 모른다....
하지만 복음으로 사는 사람의 선택은
옳으냐, 틀리냐,
합리적이냐, 합리적이지 않느냐가 아니라
살기 위한 선택이냐 죽으려고 하는 선택이냐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죽으려는 선택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퍼즐은 맞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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